국제

28년간이나 눈이 안보이는 척을 계속해 온 여성, 그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해 세계가 충격!

나나시노 2017. 6. 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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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이나 눈이 안보이는 척을 계속해 온 여성, 그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해 세계가 충격!


스페인은 마드리드 거주인 카르멘 지메네즈(Carmen Jiménez)씨(57)는 지금부터 28년전, 양눈에 큰 부상을 입어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진짜로 가족까지 이 이야기를 믿어 보살펴봤지만, 바로 요전날 「시각 장해는 없고 눈이 잘 보인다」라고 진실을 고백했던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러한 거짓말했는지, 그 놀랄 만한 사실이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지메네즈씨는 「28년 전부터 실명했다」라고 주위에 공언하고 있어, 지금까지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본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화장을 하거나  TV를 보려고 하거나 하는 등, 항상 「사실은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라고 의심되어 온 그녀. 지금까지 결코 사실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던 히메네스씨였지만, 마침내 「실은 이 28년간 쭉 보이고 있었다라고 털어 놓았던 것입니다.


눈이 보이는 것을 숨겨 온 이유-그것은, 사람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현지 미디어 취재에 대해 「길가에서 만난 사람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얘기하는 것이 힘들었다.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기도 하구요. 눈이 안보이는 척을 하면 많은 사회적 책임을 피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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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교적이라고 해도 좀 이해못함ㅋㅋㅋ


마음은 알지만, 인사하고 싶지 않으면 생까면 될듯.


일부러 사람과 접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28년이나 눈이 안보이는 척??

정신력 대단하네, 이 여성은ㅋㅋ


과연, 이 방법이 있었는지!

나도 오늘부터 양눈이 모두 거의 보이지 않는다ㅋㅋㅋ


남편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 아니야?



그냥 「거짓말이었습니다. 미안해요」라고 끝나는 문제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녀는 이 28년간, 시각 장애인으로서 장해 수당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번 고백으로 법적인 문제에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반응>


>장해 수당금을 받고 있었다

오히려 이것이 진짜 이유이겠지ㅋㅋㅋㅋ


나도 이런 인생이 좋은데. 모두에게 보살핌을 받아 유유자적인 생활.


응~정부나 병원 기관도 쭉 검사해 오지 않았던 것일까?


↑ 정말로 보이고 있는지는,

의사는 객관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것일까?


페이크 뉴스 냄새가 나지만 진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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