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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사람도 읽을 수 있는 유니버설 폰트 「Braille Neue」

나나시노 2018. 4. 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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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사람도 읽을 수 있는 유니버설 폰트 「Braille Neue」



「왜 나는 점자를 읽을 수 없는 것일까?라고 하는 아이디어로부터, 그래픽 디자이너 Kosuke Takahashi(타카하시 코스케)씨가 눈이 보이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사람도 같이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는 폰트 「Braille Neue」를 작성했습니다.


Braille Neue



「모든 사람에게 점자를」라고 하는 것은 Takahashi씨가 만든 것은 눈으로 읽을 수 있는 글자와 손가락으로 읽을 수 있는 점자가 일체가 된 폰트입니다. 글자위에 점자가 배치되는 것부터, 새로운 스페이스를 마련하지 않더라도 시각장애자를 향해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공 스페이스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는 이런 느낌. 난간에 화장실 문자가 Braille Neue로 씌어져 있으면, 난간을 만지는 시각장애자가 정보를 알 수 있고, 또 눈이 보이는 사람에게도 매우 편리합니다.




2018년4월 현재는 알파벳이나 숫자 「Braille Neue standard」를


일본어 폰트를 포함하는 「Braille Neue outline」도 디자인



Braille Neue는 기존 점자에 덮어쓰기 가능합니다. Takahashi씨는, Braille Neue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이나 패럴림픽 표준이 되는 것을 바란다고 합니다.



또, Takahashi씨는 비용대효과가 높은 프린트 방법에 대해서 실험하고, 최종 출시를 향해서 브러시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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