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00원으로 맥북프로를 터치 대응에 바꾸는 천재적인 방법
「MacBook를 iPad와 같이 터치 조작하고 싶다」라고 하는 소원을 가지는 사람들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료비 약1달러로 가능하게 한 엔지니어가 나타났습니다.
일부 Mac사용자의 꿈을 이루어준 사람은 MIT에서 포스트닥터로서 연구하는 Anish Athalye씨, Kevin Kwok씨, Guillermo Webster씨, Logan Engstrom씨들 엔지니어 4명입니다. 착상하고 나서 16시간으로 MacBook Pro에서 터치 조작을 실현시켰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높은 반사율을 가지는 MacBook 광택 디스플레이를 살리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에 비치는 손가락을 카메라로 검지해서 디스플레이 어느 부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지를 읽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Kwok씨가 중학생 때에 생각해내고, 외부 카메라를 사용해서 시스템으로서 추가한 것이 기초로 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Hover」모드와, 화면에 접촉하는 「Touch」모드를 구별하기 위해서, 반사되어서 비치는 손가락과 빈틈(gap)을 이용합니다.
외부 카메라 대신 MacBook Pro 프런트 카메라를 이용하고, 터치패널화를 하는 것으로 정한 4명은, 프런트 카메라에 거울을 달아서 손가락의 움직임을 비추기로 했습니다.
디스플레이면에 대해 45도 각도로 단 거울은, 1회용 종이접시나 클립, 핫 본드로 만든 것으로, 재료비는 1달러 이하입니다.
처리는, 먼저, 피부 색이나 윤곽에서 진짜 손가락과 반사된 손가락을 검출하고, 디스플레이와 수직방향의 움직임을 읽어냅니다. 각각 손가락 윤곽 거리를 측정하고, 거리가 짧아져 윤곽이 서로 겹치면 Touch, 그 이외는 손가락이 이동하는 Hover로서 구별한다고 하는 단순한 것입니다.
그리고, 프런트 카메라로 읽어낸 Hover/Touch 좌표를, 디스플레이 좌표에 매핑하는 작업을 합니다. RANSAC이라고 하는 수학 모델을 이용하고, 위치를 보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손가락의 움직임을 마우스 커서 조작에 할당하는 것으로, 터치 조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16시간후에 완성된 터치 조작은, 이하 이미지를 클릭하면 재생되는 무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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