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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자살직전의 사람을 프리허그해서 설득해 보았다」

나나시노 2018. 4. 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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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자살직전의 사람을 프리허그해서 설득해 보았다」




연예 기획사에도 소속하고, 모델로서도 활동하는 남성 유튜버가 「수해에서 자살 직전의 사람을 프리허그해서 설득해 보았다」라고 제목을 붙인 동영상을 공개.


동영상에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설득할 목적으로, 아오키가하라 수해를 방문했다고 설명. 그리고 나서, 수해 입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카메라맨과 함께 대기하고, 위태로운 분위기의 사람 기다리기 시작했다.


동영상에서는 수해를 방문한 남성에게서는 촬영 허가를 얻었다고 자막으로 설명했다.


자살을 할 것 같은 남성과 교환을 촬영한 동영상에 대해, 트위터나 동영상 댓글란에서는 찬반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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