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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가하라 숲에서 자살체를 찍은 유튜버 로건 폴, 또 저질러서 경찰이 온다...

나나시노 2018. 4. 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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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가하라 숲에서 자살체를 찍은 유튜버 로건 폴, 또 저질러서 경찰이 온다...





작년에,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잠입해서 자살 사체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투고해 전세계에서 비난, 올해 1월에는 번화가에서 제멋대로 저지른 로건 폴이 또다시 경찰 소동.


폴은 자신에 23세 생일이었던 4월1일, 원래는 스쿨버스이었다라고 하는 버스, 물색 「The Cool Bus」에 친구를 태워서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 공원에 갔다.


거기가 야생 동물이 사는 자연을 조용히 만끽하기 위한 장소인 것도 잊어,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폭음으로 음악을 틀서, 데리고 온 친구와 함께 화려하게 떠들었다.


버스 지붕 위에 텐트를 치고, 자신이 들어간 채 버스를 달리게 하거나, 몇대분이나 되는 주차 스페이스에 걸쳐서 버스를 세웠던 것 등으로 통보되었다.


폴은 국립공원에서 큰 소동을 일으키고, 버스 지붕 위에 텐트를 친다고 하는 위험한 행위에 대해서 파크 레인저에게 주의를 받아, 벌금의 지불을 명령받았다.


그러나 세계 톱·유튜버인 그에 있어서는 그것이 일상. 벌금도 아무렇지도 않은 액수다. 이번 폴은, 파크 레인저 설교를 받으면서 촬영자를 향해서 V사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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