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에서 마약성분인 「앵속각(鸎粟殼)」을 사용한 요리점이 많아진다⇒「중독」으로 해 단골손님을 만들기 위해서

나나시노 2018. 4. 5. 16:45
반응형




중국에서 마약성분인 「앵속각(鸎粟殼)」을 사용한 요리점이 많아진다⇒「중독」으로 해 단골손님을 만들기 위해서





<기사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최근, 마약성분인 「앵속각」을 사용한 火鍋나 스프, 라면을 제공하는 음식점이 많다.


·요리 「중독」이 되면 단골이 증가하고, 매출도 올라간다.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어떤 부부가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차로 집에 돌아가는 도중, 교통 단속 때문에 멈춰서, 뇨검사를 했다. 그 결과, 마약성분을 나타내는 몰핀 양성이 되었다. 부부는 위법약품의 흡인 경력이 없다.


·현지 경찰당국의 조사에 의하면, 부부뿐만 아니라, 같이 점심을 먹은 딸과 손녀의 뇨검사에서도, 마약성분이 검출되었다. 4명은 점심에 「마라탕」이라고 하는 인기있는 아주 매운 스프를 먹었다고 한다.


·식품안전법에 위법을 했다고 해서 체포된 주인은 스프 재료에 분말로 한 앵속각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중국 국가식품약품관리 총국은, 베이징, 상해, 광둥성 등 전국 35군데 음식점이 「앵속각」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