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 주의】 유튜브 본사총격 사건 범인여성, 동영상을 필터링된 비건이었다!

【열람 주의】 유튜브 본사총격 사건 범인여성, 동영상을 필터링된 비건이었다!

<기사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있는 유튜브 본사에서 발생한 총난사 사건

·범인이라고 보여지는 샌디에고에서 재주하는 나심 아그담(Nasim Aghdam)용의자(39)는 유튜브 건물내에서 자살했다

·용의자는 비건(채식 주의자)로서 활동하고 있어, 모피 등 동물제품 이용을 그만두게 호소하거나, 중국에서는 도둑 맞은 애완동물의 개나 고양이를 먹는다고 주장을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었다

·더욱 「YouTube가 자신의 동영상을 필터링해서 차별하고 있다」라고 호소하고, 증거로서 「2015년과 비교해서 2016년의 시청 회수 합계가 줄어들었다」, 「30만회도 시청되었는데도 광고 수입이 0.1달러밖에 없다」라고 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용의자가 투고한 동영상에서는 「YouTube는 인기가 많은 나의 과거 동영상을 필터링했다」라고 한 주장도 확인되었다

<그로테스크한 내용도 있으므로 열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