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이스하키 시합에서 골키퍼가 부상→팀 회계사가 시합에 나가게 된 결과ㅋㅋㅋ

【동영상】 아이스하키 시합에서 골키퍼가 부상→팀 회계사가 시합에 나가게 된 결과ㅋㅋㅋ

아이스 하키 시합에서 골키퍼가 시합중에 부상. 예비 선수도 부상. 

거기에서 회계사 스콧·포스터씨(36)가 시합에 나가게 되었다.

과거에 대학교 아이스 하키팀에서 골키퍼를 맡고, 지금도 동료와 1주일에 수회 아이스 하키를 즐기고 있다라고 하는 그가, 시합 종료 14분전부터 골키퍼를 맡았다. 

그 시점은 6대2로 팀은 이기고있었다. 그러나 프로 상대에게 그가 통용되는 것일지 걱정되었지만, 적팀에서 총7회 모두 막아서 무사히 승리.

그는 팬뿐만 아니라 세상도 놀라게 했지만, 「가족을 우선하고, 팀의 일에 전념하고 싶다」라고 할 이유로, 모든 인터뷰를 거절, 표무대에서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

Emergency goalie steals the show in Chic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