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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앞에서 비건이 1주일에 걸쳐 항의! →격노한 셰프가 눈앞에서 스테이크를 먹은 후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레스토랑 Antler의 셰프로 공동경영자인 마이클 헌터씨는, 레스토랑 앞에서 플래카드를 내걸어서 약1주일에 걸쳐 항의하는 비건에게 상당히 심한 형식으로 반응했다.
울화통이 터진 헌터씨는, 창문 근처에 큰 사슴의 발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자르고, 조리한 후, 비건 눈앞에서 먹었다
Animal rights activists say owner of #Antler restaurant made a show of carving up and eating meat— in the front display window, in full view of demonstrators https://t.co/Zaza757zyY pic.twitter.com/tZlCKloDUk
— Metro Toronto (@metrotoronto) 2018年3月28日
현장에 도착한 경관은 셰프와 이야기를 했다. 미소한 것을 생각하니, 경관들은 셰프에게 이해를 표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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