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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가 시작한 박물관이 강도에게 습격 당한다 → 그 후
13세 유다는 돌을 아주 좋아했다.
이 정열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서 13세이면서 「돌의 박물관」을 설립. 자신이 모은 중요한 돌을 전시했다.
어느 날, 유다만 전시실에 들어가면, 문을 열려 있어, 몇 가지 비싼 돌이 없어졌다.
그 중에는 3000달러 (약300만원) 가까이 하는 오션 재스퍼라고 불리는 진귀한 돌도 있다. 강도는 박물관에 있는 모금 상자까지 훔쳤다.
정말 쇼크를 받았지만, 곧 이 궁지를 벗어나려고 행동에 나갔다.
그후 유다에게 서포트하려고 하는 메일이 온다. 미국에서 그를 서포트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박물관에서도 기부하고 싶다고 제안이 있었다.
유다는 크라우드 펀딩에서 기부를 모으고, 하루만에 7000달러 (약740만원) 모았다.
또, 크라우드 펀딩에서 모은 자금에 10퍼센트는 아프리카 고아에게 기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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