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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야생 토끼를 구제하기 위해서 감염증 바이러스를 살포
<기사에 의하면>
·뉴질랜드 당국은, 지나치게 증가한 야생 토끼를 구제하기 위해서, 감염증을 야기해서 토끼를 죽이는 바이러스의 살포를 시작했다.
·제1차산업성에 의하면, 야생 토끼에 의한 피해액수는 매년 평균 5000만뉴질랜드 달러(약385억원)로, 구제에 약2500만뉴질랜드 달러 비용이 든다.
·당국자는, 수렵이나 독이 들어간 먹이에 의한 구제로는 대응할 수 없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발열이나 경련을 야기해서 감염한 후 2∼4일이내에 토끼를 죽게 하는 바이러스를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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