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아리무라 아이리 『너희들이 비방 중상을 계속했기 때문에 잇몸을 깎았다』 성형은 부정

【비보】 아리무라 아이리 『너희들이 비방 중상을 계속했기 때문에 잇몸을 깎았다』 성형은 부정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5)의 언니로 그라비아 아이돌 아리무라 아이리(27)가, 28일 방송된 일본TV 「나카이의 창문」 (수요일 오후11·59)에 출연.

 

겉보기의 비방 중상을 받고, 올해에 들어가서 잇몸을 깎는 교정을 했다고 고백했다.

「우리들 그렇게 호박입니까? SP」에 출연한 아이리. 

여동생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나올 때마다 여동생 이름도 나와버리므로, 그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일까」라고 쓴웃음. 

「제일 최초에 들었던 것이 『테라 포마스』에 나오는 바퀴벌레를 닮아 있다고, 다음에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주인공의 어머니를 먹은 거인」이라고 이야기 했다.

프로그램 MC의 나카이 마사히로(44)가 「그것은 성형?」이라고 물어보면, 「이빨은 성형이 아닙니다. 나는 교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

 

3개월로 치료비가 약100만엔 들었지만, 「조금이라도 귀엽고 예뻐지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리무라 아이리와 닮은 어머니를 먹은 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