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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EV 양산은 수지가 맞지 않는다」라고 BMW가 말한다

나나시노 2018. 3. 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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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EV 양산은 수지가 맞지 않는다」라고 BMW가 말한다



자동차 메이커 BMW가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양산은 없다」라고 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양산화를 위한 조건이 정돈되지 않고, 채산이 안맞는 것이 이유인 것 같습니다.




BMW는 이미 전기자동차(EV)로서 2013년에 「i3」을 발매화하고 있어, EV개발의노하우는 리프를 판매하는 닛산이나 Volt EV를 판매하는 GM등과 함께, 자동차 메이커 중에서는 선발조에 들어갑니다. BMW는 2017년 단계에서, 2025년까지 EV 25종류나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동력원에 전기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시장에 투입할 예정으로, 그중 12종류가 완전한 전기자동차가 된다라는 계획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BMW 하랄드 크루거 CEO가 「2020년까지 EV 양산은 하지 않는다」 방침인 것을 밝혔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현재 기술에서는 이익을 충분히 올릴 수 없으므로, 양산 때문에 규모를 확대하는데도 알맞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했습니다.


BMW에 의하면 EV i3, 하이브리드자동차 i8 등 차량은, 제4세대 전기구동 기술을 채용하고 있는 것. 당연히, BMW는 제5세대 전기구동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크루거 CEO에 의하면 제5세대는 비용 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을 중시해서 개발이 진행중이고, 제4세대와 비교해서 생산 코드의 우위성은 「두자리의 숫자 (몇십%)」이라고 진술했습니다.




BMW는 제6세대 전기구동 기술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어, 대량생산을 향해서 배터리 셀 연구에 크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크루거 CEO는 「경쟁에 이기고 싶다고 바란다면 그 세그먼트내에서 가장 비용 경쟁력으로 우위하게 서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진술하고, 앞으로 EV 시대에서는 얼마나 제조 비용을 내리는 것일지가 열쇠가 된다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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