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를 먹은 후 해고된 아이돌 그룹, 다음 목표는 두꺼비ㅋㅋㅋ

장수풍뎅이를 먹은 후 해고된 아이돌 그룹, 다음 목표는 두꺼비ㅋㅋㅋ

·신인 지하 아이돌 그룹 「카미츠키かみつき！MAD-DOG」 멤버가, 라이브중에 장수풍뎅이를 먹었다

·먹은 것은 가열처리된 ”식용” 장수풍뎅이. 가격은 5마리 1280엔. 전문점에 의하면, 좋게 말하면 ”대자연의 맛”, 나쁘게 말하면 ”흙의 맛”이라고 한다.

·라이브 2일후, 그룹이 사무소를 해고가 되어버렸다. 장수풍뎅이를 먹은 것과 인과관계에 대해서, 담당 매니저는 「장수풍뎅이가 원인이 아닙니다만,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어, 앞으로는 자유롭게 활동해 간다라고 한다.

·아메씨는 「먹었습니다. 기획으로 평소로 황소개구리라든가, 벌레로 말하면 메뚜기도 먹고 있었으므로 …. 장수풍뎅이 유충이 들어 있는 무시카고의 부엽토 맛입니다! 맛있지는 않습니다.」

·향후에 관해서 「우리들은 광견이라서, 프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슬슬 두꺼비가 나오는 시기. 먹는 것이 목표. 닭고기 맛이라서 맛있으므로, 모두 먹읍시다!」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衝撃映像を入手！カブトムシを食べた話題のアイドルに直撃!?｜AbemaPrime3/20放送｜平日よる9時～【AbemaTV】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