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축】 후쿠야마 마사하루, 마침내 「섬」에 진화

나나시노 2018. 3. 20. 23:43
반응형




【축】 후쿠야마 마사하루, 마침내 「섬」에 진화





<기사에 의하면>



·규슈 지방에 있는 나가사키현은, 일본에서 가장 섬이 많다. 594개 섬이 있다.


·그리고, 가수, 배우 등 멀티 분야에서 활약하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씨(49)의 출신지다.


·그런 후쿠야마씨가, 이키, 츠시마, 고토 열도의 많은 섬과 합체한 관광 PR 동영상 「体感、長崎の島。」가 2018년3월16일부터 유튜브에서 공개.


·동영상은 나가사키현에 있는 많은 섬의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 「NAGASAKI BLUE ISLANDS PROJECT」 제1탄.


·「나는 섬을 모른다. 모른 채 전하는 것은 할 수 없다. 드라마라도 영화라도, 주어진 역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 역을 몸에 넣는다. 물리학자라면 물리학자를. 변호사라면 변호사를......」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을 상기시키는 프레이즈를 말한 후, 「섬이라면?」이라고 고안한 후쿠야마씨.


·생각해낸 것은 「그래, 섬이 되자」



福山雅治が島に!? スペシャルムービー「体感、長崎の島。」が公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