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응?!】 지하 아이돌이 데뷔 라이브중에 장수풍뎅이를 먹어서 해고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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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지하 아이돌이 데뷔 라이브중에 장수풍뎅이를 먹어서 해고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かみつき!MAD-DOG이란, 여성 4명 아이돌 그룹. 고스로리계 퍼포먼스 그룹에 소속하고 있었던 사람이나, 통통한 여성대상 패션 잡지 「la farfa」에 1기생 모델을 맡았던 사람이 있는등, 이상한 경력을 가진 멤버가 소속한다. 아이돌이외에 유튜버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 그녀들이지만, 3월11일에 경사스럽게 데뷔 라이브를 개최. 모인 많은 팬들 앞에서 자기들의 노래를 보여 주고, 회장도 고조되었다.


·사건은 자기 소개도 겸한 MC중에 일어났다. 「취미는 곤충을 먹는 것」이라고 말하는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벌레를 먹어서 종류를 맞춘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눈가리면서 식용 장수풍뎅이를 먹어버렸다.


·소속 사무소가 이 사건때문에 데뷔로부터 단 이틀로 그룹뿐만 아니라, 담당 매니저도 해고.


·본인들은 「그룹은 해산하지 않고, 프리랜스로 활동한다」라고 그룹 공식 트위터에서 발표하고 있어, 20일에는 프리랜스후 첫라이브를 한다고 한다. “벌레를 먹는다”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かみつき!MAD-DOG은 지하 아이돌 전국시대를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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