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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씨가 사망 2주일전에 「최후의 논문」을 완성 시켰다! 평행세계를 찾는 방법이 씌어져 있었다!

나나시노 2018. 3. 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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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씨가 사망 2주일전에 「최후의 논문」을 완성 시켰다! 평행세계를 찾는 방법이 씌어져 있었다!





이번달 14일에 76세로 타계한, 「휠체어 천재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그가 죽는 직전까지 힘써 완성 시킨 ”최후의 논문”이 앞으로의 과학계를 크게 뒤흔드는 발견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호킹 박사는 죽음의 직전, 평행세계의 증거를 찾기 위한 수식을 완성 시켰다.


우주는 빅뱅이라고 불리는 대폭발에 의해 태어났다고 여겨지지만, 박사는 「빅뱅은 무한히 일어나 있었다」라고 하는 이론(무경계 가설)을 제창했다. 오랜 세월 그것을 과학적으로 실증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망 10일전에도 변경이 있었던 호킹 박사의 ”최종 논문”에는, 그의 연구 성과가 가득 담아 있었다. 우주탐사기가 다원우주의 흔적을 관측할 때에 필요로 하는 수학적 계산이 기술되고 있었다.




호킹 박사가 마지막에 발표한 논문 『A Smooth Exit from Eternal Inflation?』은 현재 심사중이다.


영국 타임즈지는 「호킹 박사 최후의 논문”이, 이후 평행우주 존재를 해명하기 위한 초석이 될 가능성이 있다. 과학사에 남는 가장 중요한 유산에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


논문 가설대로 평행세계의 흔적이 확인되면, 그 발견자에게 노벨상이 수상될 것이다. 그러나 호킹 박사는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노벨상 수여는 없다고 생각된다.




<해외의 반응>



호킹 박사는 죽은 것이 아니라 이세계에 날아갔어요


평행세계 가보고 싶어


호킹 박사는 죽지 않았어요! 책장 뒤에 숨어 있어요...


↑모오스 신호를 배워야 되겠네


『인터 스텔라』ㅋㅋㅋ


단지 평행세계가 있는 것을 알아도 갈 수 없으면 의미 없지요


너희들아, 모금 모아서 호킹 박사를 인조인간으로서 되살아나게 하자


같은 시대에 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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