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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집」이 발전도상국 집부족을 구할 지도 모른다

나나시노 2018. 3. 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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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집」이 발전도상국 집부족을 구할 지도 모른다



3D프린터로 집을 만드는 시도는 몇 년전부터 있었습니다만, 빠르면 2019년에도 엘살바도르에서 100동의 3D프린터제 집이 만들어질 지도 모른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식료나 물 등,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주거는 인간의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만, 세계적으로는 약12억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주거가 없는 현상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3D프린터로 집 제조를 하는 벤처 기업인 ICON은, 거대한 3D프린터를 사용해서 집 1채를 불과 1만달러로 건설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ICON의 창설자인 제이슨 발라드씨는 「3D프린터제 집은, 미국이 일반적인 집보다도 저렴합니다」라고 말하고, 경제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도 쉽게 집을 건설가능하다고 합니다.


ICON에 의하면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것은 60평방미터의 시멘트제 집입니다. 건설에 걸리는 시간은 약 12∼24시간 정도입니다. 발표된 모델하우스에는 거실·베드룸·욕실·파우치를 구비하고, 「지금까지 만들어진 창고나 오두막집과 같은 3D프린터제 집과 다릅니다. 재료에 수지가 아니라 시멘트를 사용하는 것도, 구조의 튼튼함에 걱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발라드씨는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건설한 3D프린터제 집에 대기 모니터를 설치하고, 실제로 거주했을 때에 어떤 냄새를 느끼는 것인지를 실험한다고 합니다.


ICON이 발표한 3D프린터제 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하 무비로 확인가능합니다.



New Story + ICON : 3D Printed Homes for the Develop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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