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게이머 의학부 대학원생, 터무니없는 짓을 저지른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15. 09:30
반응형




게이머 의학부 대학원생, 터무니없는 짓을 저지른다ㅋㅋㅋ





나고야대학교는 13일, 의학부 부속 병원 남성대학원생(33)이 도쿄도내에서 가방을 도둑 맞아, 안의 노트 PC이나 USB메모리에 들어가 있는 동병원과 이전 근무한 기후현 오가키 시민병원의 환자 총2961인분의 개인정보를 분실했다고 발표했다. 지금으로서는 부정이용이 없다고 보고.


대학원생은 도쿄도내에서 학습회에 출석한 후, 게임방에서 놀고 있어서 발밑에 둔 가방을 도둑 맞았다고 한다.


대학원생은 전문의의 시험이나 논문집필 때문에, 데이터를 관리하는 의사의 허가를 얻어서 복사했다. 그 때, 성명 등을 지우는 익명화를 하지 않았다. 나고야 대학교는 학외대출이나 개인용 컴퓨터로 복사 금지, 오가키라도 지정 USB이외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규가 있었지만, 대학원생은 이것에도 따르지 않고, USB메모리에는 비밀번호 설정도 하지 않았다. 조사에 대하여 「경솔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