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졸업생 대표 「졸업하는 것은 우리들만이 아닙니다」

【감동】 졸업생 대표 「졸업하는 것은 우리들만이 아닙니다」

도카이무라 후나이시카와의 촌립동해중학교에서, 정년퇴직 하는 교장에게 서프라이즈로 학생에게서 “졸업 증서”를 받았다

3학년을 보내는 모임에서, 3학년 대표자가 「동해중을 졸업하는 것은 우리들만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노자와 케이코 교장(60)의 졸업식이 시작했다

졸업증서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어린이들을 위해서 진력했습니다」 「우리들에게 따뜻하게 지도해 주시고, 아침 일찍부터 인사를 해 주셔 고마웠습니다」 「우리들은 당신의 학생이 되어서 행복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노자와 교장은 눈물을 흘리면서, 「열심히 한 학생이나 따뜻한 선생님이나 보호자, 지역에 혜택을 받았다. (교사로서) 마지막 하루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