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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불명이었던 고대 로마 「지옥의 문」 왜 동물이 죽는지 해명된다!
·히에라폴리스의 신전. 그리스·로마 양식의 신전 밑에 있는 동굴은 예전에 지하세계에 입구로 여겨지고, 새나 황소 등 동물이 죽었다.
·「지옥의 문」 수수께끼가 풀렸다고 연구자 팀이 최근 발표
·현장의 지표 균열에서 고농도의 이산화탄소(CO2)가 방출되고 있어, 죽음에 이를 경우도 있다고 설명. 휴대식 가스 분석 장치를 사용하고, CO2 농도가 동굴 입구에서는 4∼53%, 내부에서는 91%에 달하는 것을 밝혀 냈다.
·이것이 이유로 동굴에 들어간 동물은 즉사. 이번연구 기간만이라도, 새나 쥐 이외 70마리이상의 벌레가 죽어있었다.
·성직자가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동물과 신장 차이에 있다라는 설도 제시했다. 산소보다 무거운 CO2가 지표 가까이에 남고, 동물 비공은 그 높이에 있을 뿐, 성직자는 그것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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