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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녀 「지금부터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 들어오면 무료로 성행위」라고 SNS에 투고→3000명이 모임ㅋㅋㅋ
거대한 비치 리조트 개발로 알려지는 중국·하이난섬 남단에 위치하는 삼아시의 경찰당국에 체포·기소당한 것은, 페이스북 사용자 “Qianjin Yeye” Ye Mouyi(19).
Ye씨는 「휴가로 싼야 펑황 국제공항에 날아가고, 지금은 더블트리·리조트·바이·힐튼 싼야 하이탄·베이 6316호실에 숙박하고 있어요. 누구나 OK. 만나러 와 주면 무료로 같이 잔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Facebook 페이지에 투고했다.
이것을 알아차린 사람이 그녀의 오퍼를 차례로 확산하고, 당연히 이 호텔에는 남성손님이 쇄도했다.
3000명이 6316호실 문을 두드리고, 호텔에는 6316호실 숙박 손님에 관한 전화 문의도 쇄도했다.
비명 소리를 낸 Ye씨는 Facebook에서 「이젠 나를 찾고 여기에 들어오지마세요」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안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것에 의해 매춘행위나 영업 방해, 치안을 어지럽히는 행위가 있었다고 해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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