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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펜타곤이 개발하는 드론용 영상해석 AI를 극비로 지원?!

나나시노 2018. 3. 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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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펜타곤이 개발하는 드론용 영상해석 AI를 극비로 지원?!




구글이 미국 국방총성, 통칭 펜타곤과 제휴해서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해석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해외 테크놀로지 미디어 Gizmodo가 보도했습니다.




펜타곤이 진행시키는 드론이 촬영한 영상에 비치는 물체를 인식하기 위한 프로젝트, 통칭 「Project Maven」이, 구글이 협력을 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계속 숨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8년3월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가 Google사내 메일링 리스트에서 공유되고, 사원(익명)이 정보를 Gizmodo에 누설하는 것으로 그 관계가 밝혀졌습니다. Google사원 중에는 드론 기술 진보 때문에라고는 해도, Google이 펜타곤에 개발 자원을 제공하는 것에 분노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전Google CEO Alphabet고문의 에릭 슈미트씨는 2017년 가을에, 하이테크 기업이 펜타곤과 제휴하는 것에 대해서, 「군사산업단체가 어떠한 형태로, 부적당하게 사람들을 죽이는 것에 기술을 사용할 지도 모른다고 하는 걱정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또, Google이 Project Maven에 있어서 「전투 용도」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만, 많은 사원들이 펜타곤에 기술제공을 하는 것에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Project Maven은 「AWCFT(Algorithmic Warfare Cross-Functional Team)」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2017년4월에 시동한 프로젝트입니다. 펜타곤이 가지는 대규모 데이터와 기계학습통합을 가속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군이 모으는 몇백만시간이나 무비를 적절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시동했습니다.


펜타곤이 관리하는 드론은 인간의 분석관에 의한 처리에서는 따라잡지 않을 만큼이 대량인 영상이 보내집니다. 그 때문에, 기계학습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영상을 분석시킬 수 있게 되면, 「지금까지이상에 드론이 촬영한 영상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거야라고 하는 것이 펜타곤측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대규모 무비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를 운영하는 Google이 아마 세계게서 가장 영상분석에 있어서의 노하우를 가지는 기업이기 때문, 펜타곤은 기술제공을 의뢰했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초기단계 Project Maven에서는 이슬람 국가와 싸우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검출하기 위해서 기술을 이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Project Maven에 의한 드론용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군에 「각지를 다니고 개인을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Gizmodo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외 미디어 Ars Technica가 Google에 성명를 요구한 결과, 「우리들은 오랫동안, 정부기관과 협력하고 기술 솔루션을 제공했었습니다. 국방부가 시험적인 프로젝트에는 미분류 데이터에 대한 오브젝트 인식을 지원하는 오픈 소스의 TensorFlow API를 제공했습니다」라고, 협력을 인정하는 회답이 있었다고 합니다.


더해서, Google이 「이 기술은 인간이 나중에 동영상을 재검토 하기 위해서 편리한 플래그를 세우는 것이며, 비공격적인 용도만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기계학습을 군사적 이용에 걱정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들은 기계학습 기술 개발과 사용에 관한 정책 및 세이프가드를 계속되어 개발 예정입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토픽을 회사내외로 적극적으로 논의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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