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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미나미 라면집 「이치란(一蘭)」 서류송검ㅋㅋㅋ
ラーメン「一蘭」書類送検へ 外国人留学生に違法労働疑い - 共同通信
오사카·미나미 점포에서 외국인유학생들을 위법으로 일을 시켰다고 해서, 오사카부 경찰서 미나미서가 주내에도, 입관난민법 위반(불법취직 조장)등 의혹으로, 전국에서 돈코츠 라면점을 전개하는 「이치란」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사원들과, 법인으로서 동사를 서류송검할 방침을 확고히 한 것이 4일,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알았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사원들은 이치란 본사에서 노무관리를 담당. 미나미 가게는 본사가 직접 근무 관리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유학생 사이에 「이치란은 급료가 높다」라고 평판으로, 2점포에서는 많은 외국인이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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