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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송회사, 깜박 사무소에 자물쇠를 채우지 않은 상태로 놓아둔 현금 1억2000만엔을 도둑 맞아버린다
·이바라기현 경찰서 츠쿠바 키타서는, 츠쿠바시 카미오시마 운송회사 「노보루 운수(昇運輸)」 사무소에서, 현금 약1억2000만엔이 도둑 맞았다고 밝혔다.
·츠쿠바 키타서에 의하면, 4일 오전 2시경, 운송회사 부지내에 있는 수리 회사에서 선잠을 자고 있었던 종업원이, 사람이 지나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어서 110번 했다.
·서원이나 종업원이 운송회사 사무소내를 조사한 결과, 누군가가 실내를 털고 있어, 책상 안에 보관한 현금이 도둑 맞고 있었다.
·현금은 회사 운전 자금으로, 1, 2층, 여러 방에서 나눠서 보관하고 있었다. 사무소의 부엌문이나 창문의 일부는 무자물쇠를 채우지 않은 상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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