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내각부 「여성 15명 중 1명이 이성에게서 강간된 경험이 있다」

나나시노 2018. 3. 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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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 「여성 15명 중 1명이 이성에게서 강간된 경험이 있다





#MeToo(나도 피해를 받았다)로부터 #WeToo(우리들도 행동한다)로. 미국 할리우드에서의 고발이 발단이 되고, 성피해에 대해서 #MeToo와 소리를 지르는 움직임은, 일본에서도 퍼졌다. 일시적인 붐으로 끝내지 않고, 성피해나 성별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를 목표로 하자고, 젊은 세대가 일어섰다.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여성 뿐만 아니다.


내각부가 조사한 결과, 여성 15명중 1명이 이성에게서 억지로 성교된 경험이 있어, 약40%이 10대 이하이었다. 젊은 세대가 성폭력 피해자에게도 가해자도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성교육이 없어서는 안된다.







<여러분의 반응>



배우자나 교제 상대는 뭐니?

그렇게 싫으면 왜 사귀었는데


배우자, 교제상대에게서 강간??


>>

무릎 꿇어서 부탁한 것도 들어가고 있는 것일지도


배우자와 교제상대는 제외해라고!

그러니까 30명 중 1명으로, 그렇다고 이해가 가지만, 방에 한사람정도는 있겠다


교제상대와 배우자ㅋ

니가 바라는 것이지만ㅋㅋㅋ


실제로 그 정도는 있을 것이다

되기 쉬운 사람은 몇 번이나 될 것이고

경찰에 말하지 않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은 많을 것 같아


아마 이것 질문이 「본인이 바라지 않는 성행위를 한 경험이 있습니까?가 아냐? 

강간이라는 말이 아니겠지


남자친구 「야―, 해도 되지?

여자친구 「오늘 지쳤어」 

남자친구 「그렇게 말하지마, 이봐

여자친구 「어쩔수 없구나―」


∼세월은 지나서 헤어진다 ∼


여자친구 「그 때 저것은 강간입니다!


헤어지면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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