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트위터는 어느 정도 건전한 것인가」를 사용자에게 묻는 구조를 트위터가 스스로 구축하는 방향

나나시노 2018. 3. 4. 19:24
반응형




「트위터는 어느 정도 건전한 것인가」를 사용자에게 묻는 구조를 트위터가 스스로 구축하는 방향



사실이 아닌 「헛소문」이나, 자의적으로 가짜 정보가 확산되는 「가짜뉴스」등을 확산하는 토양을 구성하고 있다고 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SNS가 평판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트위터 제공하는 서비스의 건전성을 재는 것으로, 「Twitter는 어느 정도 해를 주고 있는 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2018년 여름경에 발표할 방침입니다.




악의를 가진 사용자나, 자동으로 몇번이나 투고를 하는 자동투고 BOT 등이 사실이 아닌 정보를 흘리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넓게 인지되기 시작한 현상을 받고, 트위터는 자사의 「건전한 상태」를 제삼자에게 측정하게 하는 구조를 받아들이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동사에서는 그 구조를 채용하는 것으로, 「부정사용·스팸메일·여론조작」이라고 한 활동에 대하여 트위터가 얼마나 「건전한 논의·대화·크리티컬 싱킹」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일지를 판정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잭 도시 CEO는 이하 트위터에 계속되는 일련의 투고에서, 트위터는 누구나 손쉽게 세계를 향해서 발신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실제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네가티브한 사건을 정확하게 예측 또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을 인정하고 있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책정하는 것에 주력 할 방침입니다.



SNS를 둘러싸서는, 2016년에 미국 대통령 선거의 즈음에 가짜 정보 「가짜뉴스」가 SNS에서 대규모로 확산된 것이 문제시 되고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2018년2월에 자동투고 BOT 규제를 하고 있어, 그 때는 실제로 많은 BOT가 동결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잭 도시씨는 「인간 몸에는, 자신의 몸이 건강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 체온을 재는 것 뿐이라고 한 간단한 방법이라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그 방법을 알고 있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트윗하고, 트위터에서도 마찬가진 「자기진단」을 하는 구조를 만들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모색이 실시중인 단계에서, 잭 도시 CEO도 「아직 우리들은 그것에 대한 모든 대답을 가지지 않았고, 단독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라도 아닙니다. 그러나, 전세계의 전문가에게서 의견이나 서포트를 받는 것으로, 그 결과가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외부에서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방침을 확고히 하는 방향인 것을 밝혔습니다.


트위터에서는 2018년4월13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이 페이지 하부에 있는 폼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 후, 뽑힌 제안을 제출한 응모자는 트위터와 공동으로 실효책을 진척시키고, 트위터에서 실행을 향한 자금원조도 받을 소 있게 됩니다. 트위터 2018년7월에도 최초의 프로젝트 내용을 공표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