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호쿠토 아키라, 갑작스런 블로그 휴재 선언으로 팬들에게서 억측 어지럽게 난다

나나시노 2018. 3. 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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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토 아키라, 갑작스런 블로그 휴재 선언으로 팬들에게서 억측 어지럽게 난다





전여자 프로 레슬러로 및 탤런트 호쿠토 아키라(50)가 3일, 「몇일간 블로그를 휴식합니다」라고 공식 블로그 「そこのけそこのけ鬼嫁が通る」에 써 넣었다.


호쿠토는 이날 오전 6시40분경에 「2018/3/3」 타이틀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만 …몇일간, 블로그를 휴식합니다.라고 갱신했다.


갑작스런 “휴재 선언”에, 팬들에게서는 「걱정이다」 「푹 쉬면 한다」 「재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등 댓글이 몰려오고 있다.


호쿠토는 2015년9월에 유방암인 것을 블로그에서 고백하고, 수술. 다음 16년에는 예능활동을 재개했다.


올해 1월29일 방송된 TV 아사히계 「테츠코의 방」 (월∼금 요·정오)에는, 남편 사사키 켄스케(51)와 함께 출연하고, 유방암 치료로 오른쪽 유방의 전적출 수술을 받았을 때, 쿠로야나기 테츠코(84)에게서 격려의 편지를 받은 것에 「울었습니다」라고 감사하고 있었다.




<여러분의 반응>



드디어인가


재발···인가?


고작 몇일간이잖아ㅋㅋㅋ


해외여행이겠지


드디어 현역 복귀?!


코스트코 가고 있다


몇일간 갱신하지 않는다고 쓰는것만으로 걱정이다든가 이상하다


확정 신고인가?

세무사에 부탁하면 되는데


그냥 생각하니까 친족이 불행이 아닐까?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켄스케도 지금 없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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