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호시노 겐, 「아이마스」때문에 울고, 「걸즈 앤 판처」덕분에 용기를 받은 수준의 위험한 오덕후이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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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 「아이마스」때문에 울고, 「걸즈 앤 판처」덕분에 용기를 받은 수준의 위험한 오덕후이었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호시노 겐과 애니메이션을 잇는 에피소드는 많고, 어느 때, 애니메이션 영화 『聖☆おにいさん/세인트☆영멘』(13)이나 『ちえりとチェリー/치에리와 체리』(15)로 공연한 성우·타카모리 나츠미를 자신의 라디오 프로로 게스트로 초대했을 때는 「(타카모리가 주연한 『Another』도 손수 다룬)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의 작품이 좋다」「(『치에리와 체리』의 나카무라 감독이 각본을 담당한) 『극장판 CLANNAD 클라나드』도 좋아해」등 애니메이션 토론이 시작되고, 타카모리가 출연하고, 호시노도 팬이라고 하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노래를 트는 등에서 고조되었다. 나중에 호시노는, 세부 돔에서 실시된 동작 라이브에도 방문하고, 감동으로 통곡했다고도 밝혔다.


현재 『최종막 제1화』가 공개중인 「걸즈 앤 판처」는 휴양 기간 동안에 감상해서 다른 작품같이 용기를 받은 작품이다고 한다. 정말로 동시리즈는,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 작품이지만, 이쪽도 작중의 노래를 라디오 프로에서 흘려보내고, 작품을 「좋아!라고 추천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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