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고급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비닐 봉지를 60만원으로 발매해서 비판 쇄도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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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급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비닐 봉지를 60만원으로 발매해서 비판 쇄도ㅋㅋㅋ





프랑스 고급 브랜드인 셀린느(CELINE)가 비닐 봉지 1장에 590달러 하는 비싸게 판매해 비판 쇄도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노드스트롬이라고 하는 백화점에서 한정적으로 비닐봉지를 판매 시작.


이 비닐봉지의 가격은 100원이나 200원이 아니고, 1장 590달러. 단순히 비닐 봉지로 보이지만, 브랜드명 「CELINE」가 씌어져 있기 때문애 가치가 있다고 한다. 지갑이나 가방을 살 수 있는 가격이다. 단지 품질은 보통인 비닐 봉지와 아무 것도 변함없다.


브랜드 로고 밑에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4개국어로 「갓난아기나 어린이의 질식을 피하기 위해서 가방으로 장난하지 마세요」라고 경고가 씌어져 있다.


이 비닐 봉지에 대하여 「비닐 봉지 1개에 590달러라든가 믿을 수 없다」, 「브랜드 태만도 심하구나」라고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이 노드스트롬 점포는 5월29일까지 한정이 되고 있어, 비닐 봉지도 그때까지 판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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