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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사가 교실에서 발포! 학생을 쫓아 버려 틀어박힌다…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후 얼마 안되었는데...
·미국 조지아주 중학교에서 28일, 남성교원이 교실에 틀어박히고, 창문으로 총을 발포해서 체포되었다. 경찰이 밝혔다.
·이 소동으로 학생 1명이 피난하는 도중에 발목을 부상했지만, 발포에 의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2주일전에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난사 사건으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을뿐.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후, 이러한 사태에 대비해서 교원에게 자위를 위한 총을 갖게 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하여, 교원에게 총을 갖게 하면 별도의 위험이 생긴다고 해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어, 이번의 사건으로 그러한 위험성을 뒷받침되는 형이다.
· 데이비슨 용의자는 2004년부터 동교에 근무하고, 풋볼팀 실황중계도 담당하고 있었다. 학교장은 「훌륭한 교원이었다」라고 평하고 있다.
·동교에서는 총난사 등 사태에 대비한 피난 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교원이 학생을 교실에 모아서 자물쇠를 채우고, 조명을 꺼서 창문에서 떨어지도록 지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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