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은행에서 북한에 5억엔이상이 부정송금?! 국제문제에 발전할 가능성?!

미즈호은행에서 북한에 5억엔이상이 부정송금?! 국제문제에 발전할 가능성?!

·선택 출판 주식회사 정보잡지 『선택』이 일본에서 억단위의 돈이 북한에 부정송금된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도했다

·에히메은행 이시이 지점에 회사경영자가 거액인 현금을 가져왔다. 이 인물은 작년 5월26일에서 6월27일까지 총5회, 총액 5억5000만엔을 홍콩에 있는 고세이 은행이 특정한 계좌에 입금했다

·에히메은행은 스스로 고세이 은행에 송금할 수 없었기 때문, 저쪽편과 거래관계가 있는 미즈호은행에 환율거래를 의뢰. 미즈호은행도 의뢰를 접수했다

·납부처가 된 고세이 은행의 계좌 주인은 북한과 깊은 관계가 있는 회사, 임원의 한사람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위원회가 지정한 북한 제재 리스트에 이름이 실려 있다

·더욱 중국 조선 국경에 가까운 흑룡강성(黑龍江省)의 상사와 빈번하게 거래가 있어, 그 상사는 북한과 밀무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송금을 의뢰한 회사경영자는 이미 소식을 끊었다

·재무당국은 이미 경위를 파악하고 있어, 함구령을 깔았다고 한다

現金で総額５億円以上を持ちこまれて、愛媛銀行とみずほ銀行が言われるままに香港の銀行へ送金。振込先は、北朝鮮系の会社の口座で、そこの役員の１人は国連制裁リストにのる人物。北への圧力を叫ぶ安倍政権の足元で、制裁破りの可能性が濃厚になりました。https://t.co/s0nZL7Be3l#選択出版 pic.twitter.com/nwzZ85rpRY

— 選択出版 (@SENTAKUmagazine) 2018年3月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