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중요한 사이버 보안 관련 인재 구인에 「일당 8000엔 교통비 없음」으로 모집하기 시작한다ㅋㅋㅋ

일본 총무성, 중요한 사이버 보안 관련 인재 구인에 「일당 8000엔 교통비 없음」으로 모집하기 시작한다ㅋㅋㅋ

총무성 사이버 시큐리티과가 낸 비상근직원 모집 요항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사이버 시큐리티에 관한 인재육성이나 연구 개발, 이 시책의 주지 홍보나 부수되는 업무가 직무로, 

통신 기술 동향이나 네트워크 구축·운용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을 요구한다.

근무는 주 5일, 1일 5시간 45분의 근무로 일급 8000엔. 시간급으로 해서 1400엔정도이지만, 출퇴근 수당의 지급이 없다. 채용자는 국가 공무원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 부업 할 수 없지만, 이것을 주된 수입원에 도쿄도내에서 생활하는 것은 상당히 곤란할 것이다.

「전문학교 졸업한 첫월급보다도 싸고, 조금 높은 아르바이트같은 정도의 금액. 그러면서도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것이란. 제시하는 금액은, 적어도 1자리는 틀린다」라고 하는 목소리에 대표되게, 인터넷에서는 요구하는 스킬과 대우가 따르지 않다고 하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