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컬링 여자 대표·요시다 치나미 선수가 러브 라이브! 「니코니코니」를 한 이유가 판명! 흑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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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沸騰】カー娘。吉田知那美が「にっこにっこにー」を披露!https://t.co/eSI7xvBGsC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livedoornews) 2018年2月23日
選手紹介の時に、テレビカメラに向け『ラブライブ!』矢澤にこの自己アピール「にっこにこにー」と両手を振るポーズを決めた。 pic.twitter.com/XgfFfHspND
吉田知那美が矢澤にこの
— k (@kazutan_1220) 2018年2月23日
「にっこにっこにー」やってた笑#カーリング#吉田知那美#そだねージャパン#ラブライブ#矢澤にこ pic.twitter.com/4ujKaI69w4
本家とちなみ選手のにっこにっこにー🤟🤟#カーリング女子 #吉田知那美 #矢澤にこ pic.twitter.com/0BYB1mn8uX
— マルちゃん G党 (@maruchan____2) 2018年2月23日
준결승 한국전, 시합전 선수 소개로 요시다 치나미는 자신이 차례 오면, 우선은 카메라를 향해서 웃으면서, 「나짱」이라고 누군가를 향해서 호소했다.
그리고 「니코니코니」다.
(중략)
나짱이란, 요시다 치나미와 여동생의 요시다 유리카의 온니, 나츠키씨다. 요시다가는 세 자매에 장녀. 어릴때부터 컬링을 하고 있어서, 치나미도 유리카도 그 영향을 받아 아이스에 섰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 「요시다 치나미는 러브라이버인가?」라는 것.
이 나츠키씨야말로가 「러브라이버 정도가 아니지만, 좋아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흑막”이었다. 한국전 전야에 요시다 자매의 라인 그룹에 「내일, 이것 해」라고, 니코니코니 동영상을 넣어서 보낸 것 같아.
본인에게 이유와 경위를 물어 봤다.
「(중략) 릴랙스하면 좋겠다. 미소로 (니코니코니)하면, 사짱(후지사와 사츠키)도 유우미 (스즈키 우미)도 온화해진다라고 생각했어」
미소를 되찾아서 메달을 향하면 좋겠다. 그런 소원을 마음에 담아져 있었던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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