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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마라톤에서 시타라 유타(設楽悠太) 선수가 16년만에 일본 기록을 갱신! 보장금 1억엔 획득!

나나시노 2018. 2. 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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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마라톤에서 시타라 유타(設楽悠太) 선수가 16년만에 일본 기록을 갱신! 보장금 1억엔 획득!





도쿄 마라톤은 25일, 도쿄도청 스타트, 도쿄역앞 골, 42·195킬로로 실시되어, 시타라 유타(26)=혼다=가 2시간 6분11초에 2위에 들어가고, 타카오카 토시나리(高岡寿成)가 2010년에 시카고에서 마크한 2시간 6분16초 일본 기록을 16년만에 갱신. 2015년에 일본 실업단 육상 경기연합이 창설한 일본 기록 돌파 보장금 1억엔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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