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엔비디아 새로운 GPU 「Turing」은 가상화폐 마이닝 용도가 될 가능성

나나시노 2018. 2. 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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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새로운 GPU 「Turing」은 가상화폐 마이닝 용도가 될 가능성





NVIDIA는 2018년3월에 「Turing」이라고 하는 코드네임이 새로운 GPU를 발표할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게이밍용 GPU가 되는 것일지등 상세한 것이 불분명합니다만, 개발 코드네임의 유래와 GPU수요의 경향에서, 암호통화 마이닝에 적합한 GPU가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예상하는 미디어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NVIDIA GPU는 대단히 인기가 있고, 온라인으로 입수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정가에 3배에 앙등하는등, 품귀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GPU는 게이머가 고세밀한 영상으로 엄격한 타이밍에서의 조작을 요구되는 게임에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복잡한 수학 퍼즐을 풀고 그 해법을 검증하거나, Ethereum이나 bitcoin등 암호통화 마이닝에도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NVIDIA CFO인 Colette Kress씨는 「2018년2월8일(목)에 GPU 재고 수준이, 암호통화 마이너의 수요로 대단히 낮고, 역사적인 수준이었다」라고 전화 회의에서 이야기하고, 또, 모건스탠리 Joseph Moore씨가 「암호통화 마이너가 높은 수요가 수익과 GPU 가격의 양쪽을 끌어 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생각을 진술하고 있습니다. 즉, GPU 앙등은 암호통화 마이너가 높은 수요에 의한 것이다라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NVIDIA는 「Turing」이라고 하는 코드네임의 GPU를 2018년3월에 공개할 예정입니다만, 이 코드네임은 지금까지의 NVIDIA GPU에 붙여온 명명 규칙과 다르기 때문에, 게이밍용 모델이 아니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Turing」은 제2차 세계대전 아래에서 독일군이 사용한 「Enigma 암호기」가 생성한 암호문을 해독한 수학자 「앨런 튜링」의 이름에 유래한다고 생각됩니다.




해외 미디어 「TechPowerUp」은, 이 코드네임 유래와 GPU 수요의 경향에서, 암호통화 마이닝에 적합한 GPU가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상세한 것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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