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토성의 위성 「타이탄」해저에 잠수함을 보내는 계획을 시동! 20년이내 실현을 목표로 한다!

NASA, 토성의 위성 「타이탄」해저에 잠수함을 보내는 계획을 시동! 20년이내 실현을 목표로 한다!

NASA 토성탐색기 「카시니」가 지난달, 지구로부터 14억km 정도 떨어진 위성 「타이탄」 지표에 펼쳐지는 ”광대한 바다” 존재를 우리들에게 알려줬다.

이것에 촉발된 NASA팀은 지금, 타이탄 해저에 잠수함을 보내자고 연구를 진척시키고 있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퍼지는 바다 존재.

소위 지구와 같은 바닷물이 아니고, 메탄이나 에탄이 서로 혼합된 바다로 여겨지고 있지만, NASA는 이후 20년이내를 목표에 ”크라켄”이라고 불리는 해역에 자율형 무인잠수기를 보내려고 하고 있다.

NASA와 합동해서 연구를 진척시키는 미국 워싱턴 대학교는 이번 달, 대학연구소내에서 마이너스184℃의 「타이탄의 바다」를 재현하는 것에 성공. 단순한 구상이 아니고, 진지하게 「타이탄 표층해 탐사」를 실현하기 위해 착착 연구가 진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의 목표는 생명체 발견일 것이다.

위성 「타이탄」에서는 지구와 전혀 다른 환경 때문에, 생각도 못하는 화학물질로부터 이루어지는 생명이 서식하는 가능성이 있다.

이 일대미션이 실현하면 우주탐사의 역사에 새로운 1페이지를 더하게 된다고 기대되고 있다.

과거에 NASA가 공표한

타이탄 표층해 탐사의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