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계속하는 아마존이 「몇백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시애틀 본사에서 실행한 이유란?
Amazon이 「전에 없이 몇백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시애틀에서 실행했다」라고 하는 뉴스가 The Seattle Times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정리해고에 대해서 자세한 인물에 의하면, Amazon은 주로 시애틀 본사와 그 이외의 지역 소비자대상 소매업에 종사하는 종업원에 대하여, 몇백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했다고 합니다. The Seatle Times에 의하면 「Amazon은 현재 미국에서도 유수한 대기업에 성장하고 있어, Microsoft가 실시한 몇만명 규모의 정리해고나 보잉에 몇천명 규모의 정리해고에 비교하면, 이번에 몇백명 규모의 정리해고는 적다고 느낄 수 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Amazon은 「창고에 로봇을 도입해서 비용 삭감」에 열을 올리는등, 비용 삭감에 대하여 대단히 엄격한 기업으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인원도 태스크에 응해서 낭비 없이 배정되고 있어, 가능한 만큼 잉여의 인원을 껴안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몇백명 규모의 정리해고가 발생하는 것이 진귀한 것. 이번 정리해고도 2010년에는 5000명이었던 시애틀 본사 인원을 4만명까지 확대시킨 후 바로, Amazon인 듯하지 않은 정리해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mazon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몇년이 급속한 확대에 따라 대량의 인원을 새로 고용한 Amazon은, 특정한 부문에 있어서는 인원이 남아 있는 상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Amazon에서는 일부 부문에서 새로운 고용을 정지하는등 대책을 하고, 이 영향으로 시애틀 구인수가 격감했다고 하는 사실도 있습니다.
The Seatle Times에 대하여 Amazon은 「연간 계획 프로세스의 일환으로서, 일부 부문에 있어서의 소규모인 인원삭감과, 타부문에 있어서의 적극적인 고용을 하고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 종업원에 대해서는 가능한 만큼 채용한 부문에서 새로운 역할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정리해고 대상이 된 종업원에 대한 통지는 완료하고 있어, 몇주일이내에 Amazon에서 떠나게 된다라는 전망입니다.
Amazon 시애틀 본사이외에 있어서의 정리해고는, Amazon 소매 사업을 통합할 방침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Amazon 자회사에서 출판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Createspace는 2년후에 200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실시 예정이며, 구두 등 어패럴 사업을 전개하는 Zappos는 30명을 정리해고하는 모양. 과거에는 50억원으로 매수한 EC운영 사이트 Quidsi를 폐쇄하고, 250명이상을 정리해고하는등, 고용의 슬림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리해고임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필요한 부문에 있어서 Amazon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채용을 할 전망. 전세계 Amazon종업원은 2017년12월 시점으로 56만명을 뛰어넘고, 제2본사의 설립에 따라 최대 5만명이나 종업원을 신규고용할 예정이다고 합니다. 이번 정리해고에 의해 채용을 축소 경향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한층더 규모확대를 향해서 Amazon은 힘차게 나아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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