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를 오픈→일부 유튜버들 사이에서 ”들치기 챌린지”가 유행해버린다...

아마존이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를 오픈→일부 유튜버들 사이에서 ”들치기 챌린지”가 유행해버린다...

Amazon이 시애틀 시내에서 거의 무인이 되는 편의점 「아마존·고(Amazon Go)」를 오픈.

QR코드로 체크인하면, 역에 있는 자동개찰기와 같이 게이트가 열리고, 구입하고 싶은 상품을 손에 들어 가게를 나가는것만으로, 아마존·어카운트에 있는 이용자 신용카드에 자동적으로 충전된다.

손에 든 상품을 상품선반으로 되돌리면, 천장에 있는 카메라나 센서가 인식하고, 충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아마존 고로 일부 유튜버들이 물건을 훔치는 시험을 하고 있다.

아마존 고의 천장에 있는 카메라나 센서에 인식되지 않고, 충전되지 않고 상품을 손에 담아서 가게를 나간다고 하는 것이다.

I PROVED STEALING FROM AMAZON GO IS INSANELY EASY

이 동영상에서는 아마존 고로 6개를 가지고 떠나면서도, 페퍼민트이외의 5개가 충전되지 않았던 것을 비추고 있다.

「지극히 쉬운 들치기 방법」을 증명하지 않지만 「어떤 가게보다도 아마존 고에서 훔치는 것이 쉽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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