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토키오·야마구치 타츠야씨가 범프 오브 치킨에 대해 음악활동과 농업 양립을 권장한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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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야마구치 타츠야씨가 범프 오브 치킨에 대해 음악활동과 농업 양립을 권장한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12일 방송된 「ZIP!(일본TV계)에서 TOKIO·야마구치 타츠야가 록 밴드·BUMP OF CHICKEN 멤버에게 음악활동과 농업 양립을 권했다.


·프로그램에서는 BUMP OF CHICKEN이 10일, 5개월간에 약30만명을 동원한 전국 라이브 투어 「BUMP OF CHICKEN TOUR 2017-2018 PATHFINDER」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마무리했다.


·VTR을 본 야마구치는 「자기소개하는 방법, 잘 되었네요」라고 대절찬. 자신의 경우를 상상해 「괭이와 고기잡이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야마구치 타츠야입니다!라고, 자기소개했다. 그리고, 음악활동과 농업에 대해서, 양립이 가능하다고 열변. 「범프들아! 동시에 할 수 있어! 동시에 악기와 농업 둘다 할 수 있어」라고 권장하고 있었다.



BUMP OF CHICKEN「記念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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