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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공주 결혼연기】코무로 케이씨, 진짜 위험한 놈이었다...400만엔이상 빌려 두어서 돌려주지 않고 감사의 말조차 없음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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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공주 결혼연기】코무로 케이씨, 진짜 위험한 놈이었다...400만엔이상 빌려 두어서 돌려주지 않고 감사의 말조차 없음ㅋㅋㅋ





보도에 의하면, 코무로씨의 어머니가 혼약 관계에 있었던 전교제 상대에게서 받은 돈 400만엔이상의 원조가 코무로씨의 대학교 입학금이나 유학 비용에 충당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어머니와 전교제 상대는 혼약을 해소, 환불을 요구한 전교제 상대에 대하여, 어머니는 「증여이었다」라고 거부.

 

코무로씨에게서도 충분한 답례 말조차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


또, ”혼약 내정”보도가 넘은 당초부터, 코무로씨의 장래를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주간문춘 2018년2월1일호>



「유학을 하는 것에 즈음하여, 비자 발행 조건으로서, 은행계좌에 200만엔이상 없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거기에서 카요씨는 『잔고증명을 확인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200만엔 입금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부탁했다.

X씨는 유학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입금했다고 합니다. 


단지, 언제까지 지나도 환불되지 않으므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전화로 『사실은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우리도 생활이 어려워서 생활비에 충당해도 좋습니까』라고 부탁 받았다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금전면에서는 의지되는 적이 많아졌지만, 카요씨와 관계는 혼약했을 때부터 벌써 관계가 나빠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카요 『증여를 받은 것이다. 대부를 받은 것이 아니다』

X씨 『나에게도 생활이 있어서 돌려주면 좋겠다』

케이『돌려준다고보다 원래, 증여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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