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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여고생 200명에게 성경험을 물어본 고교교사가 징계처분!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고 싶었다」
오사카부립 미사키 고교 26세 남성교사가 징계처분
교사는 작년 6월이후, 트위터에서 남자고교생을 치장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고교 여자학생 2명을 포함하는 약 200명에게 성 교섭 경험 등을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남성교사 「신분이 발각되지 않으면 괜찮다라고 생각해서, 성적인 욕구를 채우고 싶었다」
오사카부에서는 이 외에, 몰래카메라로 체포된 마츠바라시립 중학교 24세 남성교사들 11명이 징계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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