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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y 사건」영화화 기획이 진행중! 크라우드 펀딩에서 각본 개발비를 조달중

나나시노 2018. 2.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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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y 사건」영화화 기획이 진행중! 크라우드 펀딩에서 각본 개발비를 조달중





<기사에 의하면>



·「Winny사건」을 영화화하는 기획이 진행중이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CAMPFIRE」에서, 각본 개발비를 조달중이다.


·사건의 영화화는, 후루하시 사토시(古橋智史)씨 (Web기업·스마트캠프 사장)가 기획. 후루하시씨는, Winny개발자인 카네코씨가 체포되어, 7년에도 걸치는 재판을 경험해,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 노래 파일 공유 소프트 「Napster」를 개발한 숀 파커씨는 체포되지 않고, Facebook 초대 CEO가 되는등 그 후도 활약한 것을 들고, 「Winny사건을 영화로 하는 것으로,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기술이나 사람에게 포커스를 대고, 도전자를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한다.


·작품은, Facebook을 제재로 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와 같은 이미지로, Winny를 둘러싸는 환경·인간 무늬를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하고 싶다라고 한다. 우선은 각본을 완성시키는 것이 목표로 하면서, 영화제작에서의 가상통화를 이용하거나, P2P기술에 입각한 전송 등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Winny事件 - Wikipedia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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