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리에서 이례적인 대설, 에펠탑 봉쇄 차량 정체 740킬로→노상 스키어까지 등장ㅋㅋㅋ

나나시노 2018. 2.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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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이례적인 대설, 에펠탑 봉쇄 차량 정체 740킬로→노상 스키어까지 등장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파리가 7일, 이례적인 대설에 부딪치고, 관광 명소 에펠탑이 폐쇄되었다.


·시내에서는 기록적인 정체가 발생해서 교통은 마비 상태가 되고, 움직일 수 없게 된 출퇴근 손님들이 대피소에 모였다.


·개선문이나 튈르리 공원에도 눈이 쌓이고, 파리 전역 도로에서 정체가 발생. CNN계열국 BFMTV에 의하면, 6일 저녁때에는 700킬로에 달하는 기록적인 차량 정체가 되고, 대중교통기관도 멈추었다.


내무성보도관에 의하면, 꼼짝 못한 출퇴근 손님 때문에, 각처에 긴급대피소가 개설되었다. 시민에 대하여는 자가용차를 사용하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다라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몽마르뜨(Montmartre)지구에서는 눈이 쌓인 언덕길을 스키로 경쾌하게 미끄러져 내리는 사람도 보였다.


·스키, 스노보드 등을 즐기는 사람들은 겨울인 듯한 날씨를 환영. 아침에 파리 북부 몽마르뜨 언덕 위에 있는 사크레 쾨르 대성당(Sacre-Coeur basilique)에 집합하면, 경찰에게 쫓길 때까지, 약1시간 급사면에서 활주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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