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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운전에 의한 미국 횡단에 스타트 업 「Embark」 트럭이 성공

나나시노 2018. 2. 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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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운전에 의한 미국 횡단에 스타트 업 「Embark」 트럭이 성공





자율 주행하는 트럭을 개발하는 스타트 업 「Embark」가 자동운전으로 미국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Uber산하의 자동운전 트럭 「Otto」등 라이벌에게 앞장서는 쾌거이며, 미국에서의 수송 시스템으로 중요한 트럭·트레일러에 의한 배송 형태를 크게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Embark는 샌프란시스코에 본거지를 차리는 2016년에 창업한 신흥기업. 트럭 등 대형수송 차량의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 콤비네이터에게서 지원을 받고, 아우디나 SpaceX출신인 기술자가 다수 있는등, 높은 기술력에 의한 자동운전 기술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Embark가 개발하는 자동운전 기술은 차량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기계학습 처리하는 방법으로, 고해상도 맵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자동운전 주행에 즈음하여 미리 상세한 루트 정보를 인스톨할 필요가 없고, 신규 루트에도 유연하게 대응가능하고, 비용도 낮다고 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Embark가 개발하는 자동운전 트럭에 대해서는, 이하 무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bark, Frigidaire and Ryder Open 650 Mile Automated Freight Route



이미 로스앤젤레스-엘파소간 650마일(약1000킬로미터)의 장거리자동운전 주행에 성공하고 있었던 Embark가, 미국 서해안 로스앤젤레스에서 동해해안 잭슨빌까지 2400마일(약3900킬로미터)의 거리를 이동하는 「자동운전으로 미국 횡단」에 도전하고, 5일간으로 예정된 루트를 무사히 주행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Embark는 미국을 횡단하는 트럭 1시간분의 자동운전 주행하는 모양을 무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Automated Truck Drives Across the Country - Embark



현시점에서는 드라이버가 운전석에 대기하는 타입의 자동운전 트럭 개발이 행하여지고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드라이버레스로 완전자동운전 기술의 확립이 목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끝까지 달리는데도 5일간을 요한 이번 경로는, 드라이버레스의 완전자동운전이라면 휴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불과 2일간으로 주파가능합니다. 자동운전 트럭 기술이 완성되면, 트럭·트레일러에 크게 의존한 미국 물류는 크게 변화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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