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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중에서 그릴 수 있는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계획중? 출원중 특허로부터 판명

나나시노 2018. 2.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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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중에서 그릴 수 있는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계획중? 출원중 특허로부터 판명





Apple 스타일러스 「Apple Pencil」은 2015년에 iPad Pro와 동시에 등장한 툴. 2017년11월에 만화 제작 툴 「CLIP STUDIO PAINT」 iPad판이 등장한 것으로 다시 큰 주목을 모았습니다만, 그런 Apple Pencil이 장래적으로는 스크린 등 없이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기대가 되는 특허를 Apple이 출원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테크놀로지계 미디어 TechTastic이 찾은 Apple이 출원중의 특허에 의하면, Apple이 「비전자표면상에서의 전자입력 디바이스를 채용한 컨텐츠 작성」이라고 하는 특허명으로 출원하고 있어, 이후 Apple Pencil을 어떻게 진화시키려고 하는 것일지 아이디어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중 스타일러스는 Apple Pencil과 같은 「iPad Pro 디스플레이밖에 사용할 수 없는 스타일러스」가 아니고, 평평한 장소나 아마 공중에서도 거침없이 선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 「공중에서 그릴 수 있는 Apple Pencil」을 실현하는가 하면, Leap Motion과 같이 외부 센서를 사용하고, 입력장치(Apple Pencil)의 위치·움직여·움직임의 방향을 검출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모션 센서나 방향 센서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카메라를 사용하는 방법」혹은 「전자기 베이스 혹은 음향 베이스의 삼각측량」등을 들 수 있어, 이 아이디어를 하나이상 이용하는 것으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흥미 깊은 것은, 특허도면에 하나에는 iPhone·iPad·Apple Watch 이외에, 터치스크린 탑재된 초대 iPod나 MacBook등도 그려져 있는 점. 오랫동안 소문 되고 있는 터치스크린 대응된 MacBook도 가까운 장래에 등장?!




그 외에도, 입체물 표면을 스타일러스로 덧쓰고, MacBook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있는 도면도. 현시점에서는 Apple Pencil은 선을 그리는 툴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장래적으로는 물체를 덧쓰는 것으로 사이즈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Apple이 특허출원대로 디바이스를 제조·판매할 것인가 아닌가는 불분명합니다만, 테크놀로지계 미디어 engadget 「스타일러스로서는 기존 것보다 매력적이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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