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동물원 비단구렁이에 귀여운 생생한 강아지를 모이로 줌! 동물원은 사실을 인정해 해명

나나시노 2018. 2. 6. 15:30
반응형




중국 동물원 비단구렁이에 귀여운 생생한 강아지를 모이로 줌! 동물원은 사실을 인정해 해명





중국 동물원에서 비단구렁이에게 강아지를 줬다고 해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4일, 중국 미디어는 중국 허난성에 있는 동물원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도.


동물보호 단체는 사진과 영상을 입수해 인터넷에 공개해, 비판이 쇄도.


사진은 노란 거대한 비단구렁이 에 작은 흰 강아지가 웅크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단구렁이의 이름은 파이선.

이미 모이를 먹은 것 같이 배부분이 부풀어 있다.

몇마리인가 강아지가 희생이 된 것인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비단구렁이 옆에 무서워하면서 앉아 있는 강아지도 있다.


동물원측은 최근에 생생한 모이를 주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정했다. 동물원홍보 담당은 「동물원의 비단구렁이, 파이선에 강아지를 준 사실을 확인했다. 동물원 대표는 이러한 야만인 행위를 그만두게 지시했다」라고 해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