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대학교, 공각기동대적인 무엇인가를 개발해버린다ㅋㅋㅋ

동경 대학교, 공각기동대적인 무엇인가를 개발해버린다ㅋㅋㅋ

도쿄대학교 레키모토 준이치 교수가, 다른 사람의 몸을 이용해서 번화가를 이동할 수 있는 기술 「카멜레온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정보 사이트 「VICE」가 전했다.

 

상정에서는, 사용자가 자신과 닮은 체격을 가진 사람을 「대리인」으로서 고용하고, 이 대리인이 사용자 대신에 여러가지 행사에 외출한다고 한다.

 

대리인이 태블릿 단말을 단 특별한 헬멧을 장착 할 필요가 있고, 이 태블릿 단말에는 영상통신을 통해서 「원본」의 얼굴이 비추어진다.

사용자는 카메라를 통해서, 대리인 옆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모두 볼 수 있고, 대리인의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헬멧을 장착하고 있는 대리인이 어떻게 해서 이동하거나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판단하거나 하는 것일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불분명하다.

 

이라고 하는 것도, 헬멧에는 밖을 보기 위한 틈이 없기 때문이다.

Human Uber Showcased at EmTech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