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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침팬지 교배에 의해 태어난 혼종이 과거에 존재? 연구자에게서 「비도덕적」이라고 비판되어 지워진다

나나시노 2018. 2. 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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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침팬지 교배에 의해 태어난 혼이 과거에 존재? 연구자에게서 「비도덕적」이라고 비판되어 지워진다





100년전에 미국에서 열린 실험으로, 인간과 침팬지의 혼이 생겼지만 의사에 의해 사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심리학자 고든 갤럽은 1920년대에 플로리다 오렌지 파크에서 실시된 「휴먼지(humanzee)」 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휴먼지란 암컷 침팬지에게 인간 정자를 수정해서 침팬지를 임신시켜 출산시킨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에 대하여 많은 연구자는 「비윤리적」 「비도덕적」이라고 호소하고, 아이 침팬지를 죽였다.


더욱 1920년대에 러시아 과학자가 암컷 침팬지에게 인간 정자를 수정해서 임신시키려고 했지만 임신할 일은 없었다.


1958년이 되면 인간을 닮은 침팬지가 나타나고, 이것도 침팬지와 인간과 혼이 아닐까라고 말해졌다. 이름은 올리버. 인간과 같이 양쪽 발로 서 주근깨나 코다지가 인간답다.


단지 1996년에 행하여진 DNA감정한 결과 올리버는 침팬지와 변함없는 염색체 48개를 가지고 있어, 단순히 침팬지이었던 것이 판명.


심리학자 고든 갤럽은 침팬지뿐만 아니라 고릴라나 오랑우탄과 인간과의 혼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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