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인체크 해킹, 기자회견 소동 정리!

나나시노 2018. 1. 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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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체크 해킹, 기자회견 소동 정리!







<이하 米重 克洋(요네시게 카츠히로씨 트위터 인용)>



·580억엔분의 유출은 고객의 자산. 영향을 주는 인원수는 조사중.


·보상은 검토중. 보상하는 재력에 대해서는, 재무상황을 정밀히 조사중. 고객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 보안 대책은 최우선으로 하고 있었던 인식.


·종업원에 수상한 메일이 닿는등의 현상은 현시점에서는 파악하지 않지만 원인 조사중.  → 별로 상황파악 되어있지 않다. 타임라인의 보고만.


·리플 등 다른 카상통화 해킹은 확인되지 않음.


·XEM은 온라인 지갑에서 관리하고 있었다. 거기에서 뽑아졌다. 콜드월렛으로 하는 난이도는 높다. 


·하드 포크에 대해서는 XEM재단에 보고해 상담. 재단은 하드포크는 하기 어렵다고 회답.


·거래 재개 예정은 미정.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재개는 현시점에서 아직 없다.


·와다씨 :금융의 경험이 없는데 보험회사출신인 CFO나 외부에서의 지견을 모아서 운영하고 있었다.


·와다씨 : (보안보다 CM이라고 하는 투자 우선 순위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


·가상 통화는 13종류 취급해. 현재 거래 규모는 확인 되어있지 않으므로 회답할 수 없다.


·해킹원은 조사중. 거래 데이터는 남아있다.


·판매소가 하는 서비스는 정지중, 거래소가 하는 서비스는 가동중. 후자는 이후 대응을 검토.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에 영향은 기본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확인후 정식으로 발표. 매장결제 서비스는 현시점에서는 내일이후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인식.


·금융청 업자등록에 대해서, 등록할 수 있다고 하는 감촉은 가지고 있지만, 목적은 금융청측으로 모른다.


·경찰에 상황을 보고했다. 형사고소도 포함시켜, 이후의 대응은 오늘 시점으로 결정 못한다.


·다른 거래소보다 보안이 낮기 때문에 노려졌다라고 하는 인식이 없다.


·XEM에 대해서 멀티시그는 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보안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이니?) 충분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 (되어있지 않은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보안이 부족하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습니다. 말씀 대로.


·멀티시그는 실장 예정이 있었지만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지금의 설명으로 손님이 납득한다고 생각할 것인가?) 오츠카씨 말이 막힌다.


·결과적으로 고객에 폐를 끼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멀티시그는 일부 물건에는 걸리고 있다. 걸리지 않는 것도 통화 성질상 있다.


·보상 범위는 검토중. 보상 규정은 이용 규약상 조항은 있지만, 이번의 사태에 입각한 대응의 조항이 없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하는 것?) 이후 협의해서 결정한다.


·왜 XEM이 노려졌는지는 모른다.


· (되찾아서 되돌리는 이외에 전액보상하는 수단이 있습니까?) 검토중.

→ 솔직히 말해서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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